올레TV 무비스타소셜클럽 스타워즈편 녹화 다녀왔습니다.

녹화장에 가니

스타워즈 반란군에 나오는 스톰 트루퍼들이 반겨줍니다

타킨 장군에게 잘 보여야 할텐데요...

아버님 옆에 여러 친구들이 있습니다.

제 소장품도 있네요 

등신상 다음으로 큰 책 앞의 베이더가 제껍니다

녹화 컨셉을 브리핑하는 피디(?)님

한줄 요약 : 덕후님들은 다 아시는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호응 잘 해주십쇼 헤헤

앵글을 잡고있는 연출부 친구입니다... 언제나 연출부가 제일 고생이죠 ㅎㅎ

테이블 센터엔 제 베이더와 그리버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.

본격 녹화가 시작되었습니다.

내용은 방송을 보시면 됩니다. 

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.

분위기도 화기애애하게 끝났구요 ㅋㅋ

촬영도 잘 끝냈겠다.. 잠깐 놀아봅니다

심지어 MC분도 놉니다 ㅋㅋ

자고나서 눈을 떠보니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몰려오네요 아이구 무서웡